나이스데이
culture

jerry

 back-end developer

개발 스킬을 무한 확장하고자 질주 ing-!

#꼰머_담당_일찐
#막내 #MZ
#볼링협회장
공감력이 뛰어나고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있어요.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항상 노력해요.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지니고 있어요.
재미있어하고 흥미를 느끼는 일, 다같이 하는 일에 열정적이에요.

Q. '나이스데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어떤 감정이 드는가

J. 자랑스러울 것 같다.
모두가 다니고 싶어 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 내가 다니고 있는 것이고,
누군가에게 말할 때 우리 회사가 자랑스러울 것 같다.
여기서 다니고 싶어 하는 회사의 이미지는 단지 급여가 높다는 등의 그런 이유가 아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내가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의 이미지다.

Q.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것(learning)이 있는가

J. 현재 스터디를 계속 진행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지식, 몰랐거나, 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메꿔주고 있다.
내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것이 잘못된 것들도 있고
잘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했던 부분 등 여러 가지로 배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Q. 지금부터 1년 후, 꼭 성취하고 싶은 것이 있는가

J.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싶다.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추가로 회사에 일원으로 최소 1인 이상의 몫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해있으면 좋겠다.

Q. 최종 목표가 무엇인가

J. 내 최종 목표는 실력 좋은 개발자가 되는 것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나를 믿고 의지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도 언젠가 후배 개발자들이 생길 텐데 나에게 거리감을 느끼지 않고 나를 믿고 따라와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선후배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면 가장 좋겠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후배에게 인정받는 것이 더 이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