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
culture

lucas

architect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펼치며, 무한한 가능성의 준비자!

#CEO_아니고_slave
#1px #답정너
#세상에_이런_대표는_없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환경 안에서 즐겁고 신나게 노는 것을 추구해요.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즐겨요.
더 나은 커리어를 목표로 제한하지 않고 빠르게 실행해요.
잘할 수 없는 것임에도 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Q. 회사가 시작된 이야기는 무엇인가

L. 20년 가까이 개발을 했어요. 5년 정도 기술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게 되면서 일이 더욱더 재미졌어요. 내가 개발자이기에 기술적으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기술적으로 성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지 않고 내가 공부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어요.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막연히 회사란 것을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걸 어느 정도 만들어내면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고 행복할 거라 생각했어요. 이제 어느 정도 체계는 잡았다고 생각해요. 이제 이를 또 활용해 봐야 해요. 그래서 우리가 만든 체계로 우리의 서비스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변화를 보고 싶어요. 이제 시작인 거죠.

Q. 회사의 브랜드나 주요 목적/목표는 무엇인가

L. 우리의 목표는 나이스데이만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에요. 어떤 게 좋다더라가 아닌 우리가 생활하면서 불편한 것 부족한 것을 하나씩 채워가는 가는 과정이에요. 이를 통해서 회사/팀/팀원이 성장해 나갈 수 있으면 돼요. 이 과정이 순조롭다면 이제는 우리의 문화와 체계로 사람들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거예요. 이게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예요.

Q.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3가지는 무엇인가

L. 나이스데이의 인재상처럼 존중/소통/책임감/자기계발을 제일 중요 시 생각해요.

Q. 10년 뒤 우리 팀원들은 어떤 모습일까

L. 개인의 성장이 목표가 아닌 성장을 통해서 얻으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찾고 그 목표를 실행하고 있다면 좋겠어요.

Q.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것(learning)이 있는가

L. 항상 배우고 있고 경험이 많던 적던 나이가 많던 적던 상관없이 분명 배울 점이 있다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항상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같은 자리에 있으면 더 이상 꿈꾸지 않아요.